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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광역자활센터장 민경연
    • 1997년 외환위기 이후 빈곤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경제의 구조적 문제임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국가가 국민의 빈곤에 관심을 갖는 것은 의무가 되었습니다. 자활후견기관으로 출발한 현 지역자활센터는 참여자의 빈곤 탈출 여부를 떠나 가정과 사회의 희망이 되어 우리사회의 커다란 버팀목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서울광역자활센터는 서울시 30개 지역자활센터를 지원하고 중계와 연계를 통한 사업활성화를 위하여 2019년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는 중간지원기관입니다.

      그동안 서울광역자활센터는 지역자활센터의 다양한 업무와 자활근로사업단 및 자활기업의 경영컨설팅, 시설, 기능보강을 지원하는 것과 함께 서울형 자활촉진사업을 통하여 참여자들의 건강과 심리적 지지체계를 형성하는데 최선을 대해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서울시의 자활사업은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서울광역자활센터는 새로운 10년을 향해 도약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발걸음을 시작합니다. 첫째, 자활기업의 다양한 지원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자활기업의 경영상의 문제를 컨설팅하며, 세무지원, 마케팅 지원 등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고자 합니다. 둘째, 홍보를 강화하고자 합니다. 서울시의 다양한 자활관련 정책과 성과들, 지역자활센터의 업무내용과 유형 및 성과 등에 대하여 언제나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리며,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정보의 통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 자활기업의 조직역량 강화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조직 그 자체는 생명력을 갖고 있습니다. 조금 더 효과적이고 더 효율적인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넷째, 중앙 및 지방정부의 자활사업 관련 데이터를 비롯하여 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데이터화 하여 자활관련 정보의 보고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섯째, 서울광역자활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정확히 확립하여 지역자활센터의 지원조직으로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누구나 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성찰하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 코로나19가 치명적인 질병으로 인류에 위기를 안겨주었으며 경제적인 어려움도 초래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또한 산불이나 지진, 태풍, 가뭄 등 다양한 자연재해도 경제적인 어려움을 초래하며, 한 국가의 관리 부실로 인해 여러 나가가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하기도 하여 빈곤을 초래하는 요인은 과거보다 더 많아졌고 더 위험한 사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자활사업은 이러한 문제들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해결해 나가는 가장 핵심적인 제도로 자리잡고 있기에 서울광역자활센터의 모든 직원들은 더 많은 사명감을 갖고 대처해 나가야 하는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서울광역자활센터의 모든 구성원들은 서울시민의 행복한 내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울광역자활센터장 민경연